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 후우코 (문단 편집) ====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본편) ==== 흔해빠진 서브히로인답게 제1화부터 피해자로 변장한 [[황룡(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황룡]]의 전기충격기에 한 방에 제압당하는 등 전투력은 거의 0에 가깝다. 이후 2화에선 온갖 애무를 당하며 남자친구인 야마세를 협박해서 끌고가는[* 지하철 배경으로 능욕씬이 나오며 치한수사관물과 NTR물을 동시에 패러디했다.] 미끼로 이용당했고 3화에선 촉수와 융합당한 야마세에게 범해져 수의 정액을 질내사정당해 촉수의 알을 임신하고 쉽게 세뇌당하게 되며 레이에게 구출되지만 레이에게 제대로 민폐를 끼치기도 했다.[* 기껏 탈출하려고 지하 통로를 걸어가는데 비상버튼을 눌러서 다시 잡히게 하는 등...] 이후에 촉수가 기생된 상태로 레이를 범해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해서 레이에게 촉수의 알을 임신시킨다. 이후에 촉수의 알을 임신한 상태로 밀크가 나오지만 밀크가 연해서 성노예로 굴릴 가치도 없다고 판단한 황룡은 촉수들에게 완전히 임신당한 그녀를 경시청 앞에다가 풀어줬고, 이후 4화가 끝날 때까지 촉수의 알을 출산하면서 촉수의 알받이로 전락하게 된다.[* 일단 경시청 본부에서도 위험하다고 판단했는지, 다시 구속당한 상태로 계속 촉수를 출산하는 모습만 나온다.][* 그 와중에도 황룡에게 잡힌 레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후우코는 금방 정신을 차려서 너희들 아지트의 위치를 말할거라고 여간부들을 선동해서 배신하게 만든다.] 이후 행적은 불명이나 결국 레이의 선동으로 여간부들이 황룡을 배신, 시엔이 살해당하고 황룡도 촉수의 알받이로 전락되는 등 1인자 자리를 두고 내분이 일어나며 레이는 안나와 같이 탈출에 성공했다. 당연히 본인도 최소한 구출은 됐고 일단 최악의 상황이나마 면했으니 시간이 지나면 정신을 차리고 회복할 수 있긴 하다.[* 다만, 남자친구인 야마세는 기생 촉수로 끔찍하게 죽었으니 그건 그거대로 비극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